《爱情的温度》徐贤真的时尚冬季单品

《爱情的温度》中徐贤真的时装在电视剧结局后，成为人气爆棚的时尚单品。上个月20日播放时，突出这个季节特点的冬款单品引起了观众们的注意。一起来看看“Berenice”长款羽绒服、“Sandro”开衫以及连衣裙等徐贤真推荐的拥有多彩魅力的冬季款式吧。

21일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사랑의 온도' 속 서현진의 패션은 종영 후에도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다.

上个月21日以圆满结局落下帷幕的《爱情的温度》中，徐贤真的时装在电视剧结局后，成为了人气爆棚的时尚款式。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서현진은 10년간 보조 작가 생활을 거친 후 막 입봉한 드라마 작가 이현수로 분했다.

SBS月火剧《爱情的温度》里面，徐贤真饰演的李贤秀是一位10年辅助编剧，最终终于实现梦想，成为了电视剧编剧。

서현진은 '사랑의 온도'에서 특유의 사랑스럽고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로 캐릭터에 멋을 더했다. 흔히 알고있는 청바지에 후드 티셔츠 차림의 작가 캐릭터가 아닌, 다채로운 스타일을 서현진의 매력으로 담아냈다.

徐贤真在《爱情的温度》中，独特的可爱和感性时尚风格让角色更加生动。常常能够看到她穿着牛仔裤，搭配带帽T恤衫，一点都不像是作家的服装，丰富多彩的风格让徐贤真更有魅力。

세련된 디자인과 비비드한 컬러감 등 극중 서현진의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보는 것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사랑받는 여자의 마음을 대변이라도 하듯, 페미닌한 감성은 그녀의 스타일링에서 빼놓을 수 없다.

时髦的设计和鲜艳的色彩感等，让剧中徐贤真各种各样的时尚单品看起来更加能够吸引观众。在这里，深受女性喜欢又淑女的徐贤真的各种造型无法忽视。

지난 20일 방송에서 역시 계절감을 살린 트렌디한 겨울 아이템들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爱情的温度》中徐贤真的时装在电视剧结局后，成为人气爆棚的时尚单品。

35회에서는 다시 사랑을 시작하게 된 온정선(양세종 분)과 이현수가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서현진은 후드 티셔츠에 화이트 롱 패딩 패션으로 화사한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第35集里面，再次开始恋爱的温正善（梁世宗饰演）和李贤秀出发去露营的装扮中，徐贤真穿着带帽T恤搭配白色长款羽绒服，演绎出了休闲风格。

서현진이 착용한 롱 다운 패딩은 「베르니스」의 제품으로, 스타일리시한 실루엣과 함께 라쿤 퍼 장식으로 포근한 느낌까지 더했다.

徐贤真的长款羽绒服是“Berenice”的产品，时髦的侧影加上浣熊皮毛装饰，给人一种温暖的感觉。

또 다른 장면에서는 정선과 현수가 함께 와인을 마시며 달달한 로맨스를 펼쳤다. 이날 서현진은 베이지 코트와 함께 그레이 컬러의 브이넥 가디건을 착용,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在另一个场景里正善和贤秀一起喝红酒，散发着甜蜜和浪漫的气息。那天，徐贤真穿着米黄色大衣搭配灰色的V领开衫，沉稳又高贵的气质吸引了人们的视线。

해당 가디건은 「산드로」의 아이템으로 알려졌으며, 백 사이드의 코르셋 디테일이 포인트로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자아낸다.

据悉，这件开衫是“Sandro”的单品，侧面的紧身衣细节突出了亮点,营造出既性感又充满女人味的氛围。

36회 방송에서는 벨벳 원피스를 활용해 센스 있는 룩을 연출했다. 이날 박정우(김재욱 분)은 현수에게 실연을 당하게 되고, 간절한 마음에 현수와의 다정한 꿈을 꾸는 안타까운 장면이 그려졌다.

第36集中 ，她穿着天鹅绒连衣裙，显得很有魅力。那天失恋的朴正宇(金材昱饰演）描绘着和贤秀在一起的美梦。

해당 장면에서 서현진은 트렌디한 파자마 스타일의 「산드로」 벨벳 원피스로 관심을 받았다. 셔츠 스타일에 리본 벨트 디테일이 포인트이며, 골드 브라운 컬러와 벨벳 소재로 서현진처럼 유니크한 페미닌룩을 완성할 수 있다.

这个场面中，徐贤真那件有着时尚的睡衣风格的“Sandro”天鹅绒连衣裙备受欢迎。T恤风格的亮点是蝴蝶结腰带，用金棕色和天鹅绒材料，将徐贤真打造成一位有着独一无二女人味的女人。

한편 '사랑의 온도' 후속으로는 윤균상, 정혜성 주연의 '의문의 일승'이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另外，接档《爱情的温度》，尹均相、郑惠成出演的《疑问的一胜》，将在11月27号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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